사진 원세경
"포트폴리오의 방향, 촬영지원, 글로벌 지향, SF필름스쿨이라는 믿음이 확실해..."
버추얼 그래픽 분야는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 20대 초반 나이부터 영화감독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관련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 작품으로 영화제 본상을 수상했음에도 감독 데뷔에 대한 어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 느꼈습니다. 제 능력의 부족함을요.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영화감독과 다른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겠다고요. 그게 저는 버추얼 그래픽을 전문적으로 운용하고 버추얼 프로덕션을 한국에서 운영하여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제가 SF필름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sf필름스쿨 학생들의 포트폴리오가 제가 지향하는 포트폴리오 방향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편영화 형식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원했고 sf필름스쿨 학생들의 포트폴리오가 잘 만든 단편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 둘째 영화 촬영에 필요한 실제 촬영을 지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곳의 촬영 지원은 단순히 장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장비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촬영을 통해 얻어낸 영상물을 피드백하여 완벽한 결과물을 얻어내도록 지원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셋째 이곳의 글로벌을 지향하는 분위기와 목표가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 배우고 만들어내고 싶은 결과물은 현재 한국에 있는 시스템으로는 만들기 힘듭니다. 한국에서는 보편화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도 이제 걸음마를 떼고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걸 잘 알기에 이곳이 글로벌을 지향하고 글로벌 시스템을 한국에 들여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면접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서 알았고 내가 머물 곳은 이곳이라고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더 있겠지만… 언급할 필요 없이 누구나 다 인정하는 최고는 이곳 sf필름스쿨이라는 제 안의 믿음이 면접 이후 더욱 확실해졌기 때문입니다. 1차와 2차로 구분되는 인터뷰 진행은 좋았습니다. 1차 인터뷰에서 제 말을 경청하고 원하는 답을 진지하게 말해주시는 담당 선생님을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안다고 느끼는 순간, 현실이라는 벽에 갑자기 부딪혔지만 매우 기뻤습니다. 이제 드디어 제대로 시작할 수 있겠다고요. 시작이 존재해야 끝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저에게 저 멀리 있는 끝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고마웠습니다. 2차 인터뷰에서는 많은 질문을 줬습니다. 그 질문 안에서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순간마다 끝으로 가는 길마저 선명해졌습니다. 이제 그 길을 걷겠다는 제 의지와 결정만이 남았을 뿐이었죠. 그 의지와 결정도 한 장씩 각오와 생각을 정리하면서 점점 단단해졌습니다. 그래서 또 고마웠습니다. 제 안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 이야기를 답답하게 담아만 두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시를 만나고 영화를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풀어내기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 또 한 번 제 이야기를 풀 때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가상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슬픈 이야기고 화나는 이야기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고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인문학이 그렇습니다. 인간에게만 통용되는 이야기, 그렇기에 인간에게 더욱 강한 이야기. 저는 인문학을 전공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은 가상에서 시작되기에, 지금 또 다른 가상을 마주한 저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가상과 가상의 만남, 가상의 내용과 가상의 표현이 만났을 때, 무한한 가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음에 어디까지 표현할 수 있을지 두근거립니다. 저는 SF필름스쿨에서 시간이 지나고 제 이야기가 담긴 가상 세계를 반드시 만들 겁니다. 그리고 그 세계를 받아줄 수 있는 다양한 곳에 지원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가상 세계 안에서 제 그릇은 성장하고 그릇에 담긴 물들이 세계를 올곧게 적셔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진 유정하
"SF필름스쿨에서 수업을 듣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게임을 즐겨하던 아이였는데 자라면서 게임선택의 스펙트럼이 넓어져 알게 모르게 visual graphic분야의 영상들과 게임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중학생때쯤 이쪽 분야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눈으로만 즐기며 그저 게임을 하는 일에 몰두 했었고 직업쪽으로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게임 플레이 하는것을 좋아한다고 생각만 했으나 게임을 할수록 알게된건 게임 시네마틱 영상들을 보는것도 좋아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십대 중반 무렵부터 부모님 가게를 도와드리며 오랜 고민(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 내가 꾸준히 좋아하는것이 뭔지) 을 해오던 결과 여전히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건 게임이였기 때문에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SF필름스쿨의 존재는 vfx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기위해 검색했을때 이런걸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통해 다른 학원들도 자세히 봤지만 세계 CG대회1등, 전세계 학교평가 7위 등의 타이틀이 괜히 붙은건 아닐거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느낌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놀람과 동시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들었지만, 1차면접에서 설명을 들을수록 '아! 내가 바라던 학원이다' 라는 확신과 SF필름스쿨에서 수업을 듣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다른곳들은 더 세분화시켜서 그 안에서 하나하나 골라 배우는 커리큘럼들이 많았는데 기본 지식조차 없는 초보 입장에서 내가 뭘 배워야 하고 어떤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 걱정을 안고 SF필름스쿨 1차면접에 갔을때 저의 고민 대부분이 풀리게 되어 안심이 됐습니다.1,2차 인터뷰가 진행되는 방식의 학원들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직접 경험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고 새로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방식이 학원과 학생 둘 다에게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SF필름스쿨 선생님들의 열정은 1차 인터뷰에서 충분히 들어 이미 알 수 있었지만 배우려는 학생이 진심으로 임하지 않는다면 좋은 시너지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1,2차 인터뷰로 진행되는 방식은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처음 지원할때는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설렘과 동시에 자신이 없었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2차 인터뷰도 너무 현실을 모르고 허황되게 적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합격할 수 있을지 무척이나 떨었고 걱정했습니다. 합격자가 된 지금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꿈 같아요. 아마도 학원 개강 첫 날에 현실이라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원할 때는 많이 겁나기도 하고, 용기가 없었으나 지금은 스스로를 더 믿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덩달아 의욕도 넘칩니다. SF필름스쿨의 수업에 진심을 다해 부끄럽지 않은 수강생이 되고싶고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사진 진유나
"SF필름스쿨의 포트폴리오가 제가 하고싶고 원하는 영상에 가장 가까웠습니다."
원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사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나 어떤 것을 찾기 위해 여러 분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문득 어린 시절 관심이 있었던 영상쪽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고 CG라는 분야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과 분야도 폭이 넓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 찾아볼수록 관심이나 흥미가 커져갔습니다. 이 전 회사를 다니며 복지나 급여 모두 좋은 회사였지만 하루의 오랜 시간을 회사를 위해 일하다보니 제 인생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를 들어가 그 일에 충실해야되는 것은 맞지만 제가 흥미있는 일을 하며 직업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영상쪽은 저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며 노력한만큼 결과도 따라오는 점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CG영상쪽에 관심이 생긴 후 인터넷 검색이나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으려 하였고 여러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와 작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실무자분의 추천으로 SF필름스쿨을 찾아보게 되었고 SF필름스쿨의 포트폴리오가 제가 하고싶고 원하는 영상에 가장 가까웠습니다. 첫 느낌은 평소 검색으로만 보았던 것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 2차 인터뷰를 직접 해봄으로써 훨씬 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학원시스템이 아닌 소수만 뽑아 가르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1차 인터뷰로는 몰랐던 점을 방문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으며 2차 인터뷰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점을 자세히 제출함으로써 선생님들께서 한 학생마다 더 신경쓰며 진행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지원할 당시에는 여러 고민도 많았고 어떤 분야를 잘하는지도 모르니 포트폴리오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도 고민이 되었습니다. 현재 합격이 되고 나서 SF필름스쿨을 다니기로 확정이 된 상태이니 앞으로 다니며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런 고민들이 조금 정리된 느낌입니다. 제가 선택한 길이기도 하고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임할 생각입니다.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될 때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모두가 처음에는 똑같이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이 분야를 도전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취직하고 앞으로 실력이 발전했을 때도 초심을 잃지않고 항상 열정있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제 작은 목표입니다.
사진 김소연
"배움에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한 것을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안에서 만들어진 장면들을 볼 때 저런 장면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그래픽을 사용하여 실제처럼 구현하는 작업을 배워보고 싶어 라는 생각과 미래에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어느정도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대학교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전공 수업의 경우 3D max와 Maya를 배웠습니다. 마야의 경우 2~3명 정도 이외에는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록 수업을 진행하는데 시작이 캐릭터 모델링 이었어서 자신 있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스컬핑 툴 사용과 캐릭터 선을 뜯어 맵핑하는 부분이 어려워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타 학원에서 Maya를 수강 했었는데 매일 진행되는 수업에 진도를 나감에 있어 따라가기 벅찬 부분이 많았고 재수강을 하기에는 기존에도 집에서 녹화를 하며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녹화 내용을 보고 공부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SF 필름스쿨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 높은 레벨의 전문적인 느낌이어서 내가 이 학원을 다녀서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상담을 받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1차 인터뷰를 통해 목표하는 것에 따른 커리큘럼과 실제 실무자가 앞의로의 진행방향을 듣고 상담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정말 전문적이고 수강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 인터뷰지를 통해 정말 열심히 수업에 참여할 사람을 뽑는 다는 느낌을 받았고 수강생의 정보를 통해 선생님이 그것을 참고하여 수업을 참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학업 분위기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SF 필름 스쿨에 지원했을 때는 떨리고 걱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합격 메일이 왔을 때 정말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앞으로 기초부터 열심히 수강하면서 배움에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한 것을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실력이 된다면 그래픽을 통해 구현해서 실제로 촬영한 듯한 영상물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배움에 있어 조금 느려 따라가는 것이 힘들 수 있고 설명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물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백수민
"학생에게 집중하는 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믿음이 생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무엇인가를 창작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물체를 만들거나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영상들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어 찾아보게 되었고 이후 유튜버 분들 중 CG맨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Visual Graphic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CG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후 CG오픈채팅방에 들어가서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추천을 통해 SF필름스쿨을 알게 된 이후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믿음이 생기게 되어 상담을 신청하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학원의 분위기와 학생들이 나와서 더 공부하기를 바란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SF필름스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가서 처음 상담을 받았을 때 선생님들도 가르치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연구하고 찾아본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열정이 가득한 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차 상담을 통해 모르는 부분들을 상담하면서 CG를 배우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2차 상담을 통해서는 나 자신에게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며, 얼만큼의 의지가 있는지? CG를 정말 배우고 싶은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방식으로 배우고 싶은 열정이 강해지고, 학생에게 집중하는 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믿음이 생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 지원할 때는 CG를 배우는 것에 대해 지금보다는 더 적은 열정과 관심으로 도전하려고 했던 반면, 지금은 영상을 시청할 때도 어디에 CG가 쓰였는지 생각하면서 보게 되고,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어느 분야를 맡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학원을 빠지는 일 없이 착실하게 학원을 다니며, 항상 받아들이는 자세로 공부할 것입니다. "대충"이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을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사진 채현수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UCC가 주목을 받을때 게임 영상편집(프리미어, 베가스)로 처음 관심을 갖게 되면서 향후 애프터이펙트 같은 프로그램도 사용하면서 흥미를 갖고 수회 수상도 받았지만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았고 입시미술을 6개월정도 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그래픽 분야로의 진학 및 진로를 정하진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취미를 업으로 삼는것에 대해 비관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9년 제가 주식을 시작한 해에 개봉한 영화 <작전>에서 작중 인물 현수가 증권 브로커와 대담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의 강렬함이 아직 남아 저번 달에 퇴사한 이후 아직까지 어디가서 취준생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세상에 재미난 일을 찾아 긴 여행을 시작하기 앞서 그것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타이틀이 필요했습니다. 향후 커리어를 어떤 방식으로 지속해 나갈지는 저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SF필름스쿨은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학원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수제도나 홈페이지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런 것들에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유로워지면 하고 싶었던 CG분야가 있긴 있었는데 이제 제 자신도 업계도 상황이 많이 변했고 지금이라도 당장 배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회비용을 감수하고 결국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하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저를보고 미쳤다는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넌 될거같다.. 라고들 했습니다. 사실 그런 말을 듣고 싶어서 이런 시도를 하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길게 쓰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이 모든 것들이 아마 이런식으로 제 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싶은것 같습니다. 넌 이제 저질러버렸으니 후회가 남지 없도록 반드시 이걸 이뤄내야한다...라고요. 저는 Slow starter 입니다. 정말로 여기에 늦게 뛰어들기도 했지만 원래 그러한 성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습니다.
사진 신동기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기만 한다면 배운 것 이상의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늦게나마 미술 관련 분야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막연하게 애니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분야가 재미는 있지만 진로를 생각해봤을 때 이 길이 맞는 지 상당히 혼란스러워 했고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을 소홀히 해야 한다는 리스크 또한 존재했습니다. 제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막막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여러 학원들을 탐색하던 중 SF필름스쿨 관련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적성에 맞는 분야가 무엇인지 몰라 혼란스러워 하던 도중 보게 된 SF필름스쿨 소개 영상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상 Visual Graphic분야에 관한 정보는 학원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전무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하던 도중 보게 된 영상들과 수업 내용들은 마치 저도 모르던 제 마음속의 불씨를 지펴주는 것 같았으며 이 분야가 적성과 맞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차 인터뷰 당시 상담 선생님이 차근차근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이해하기도 쉽고 정말 좋았습니다. 2차 인터뷰 또한 질문들이 학생에 대해 정확하게 아시려고 하는 느낌이 강해서 SF필름스쿨에 대해 더욱 신뢰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첫 상담을 받으려 학원에 도착한 순간까지도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몇 시간 내에 이곳에서 가르쳐주는 것들에 대해 푹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끝나고 나오는 순간 꼭 합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지금 글 쓰고 있는 도중에도 너무 기분 좋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러한 감정 가지고 항상 설레면서 공부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고 그에 따라서 좋은 결과물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 이쪽 분야로 문외한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기만 한다면 배운 것 이상의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사진 이미연
"다양하고 리얼한 스킬을 습득해 이 분야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
저는 어릴때 부터 미지의 세계, 재난영화, 공포영화 혹은 게임 그리고 자동차 분야를 좋아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자동차 모델러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 대학에 진학을 했지만 자동차 외에 다른것을 창조 해보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학교를 정리하고 어떤 것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던 중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CG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나의 세계나 미지의 외계생물 등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점 때문에 Visual Graphic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CG 와 3D(게임, 크리쳐, 재난영화 등) 에 관심이 있어서 구글에서 찾아보다가 SF 필름 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는 소수인원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방식과 학생들의 퀄리티 높은 포토폴리오 그리고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보고 단순 학원이 아닌 전문적인 학교라는 느낌이 들어 선택하였습니다. 방문 당시 SF필름스쿨의 규모와 각 층별로 실습, 수업 등의 공간이 있어 '완전 전문적인 곳' 이라는 인상이 남았습니다.어렸을때 부터 12년 동안 운동선수 생활을 해왔고 중국, 러시아 이탈리아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운동은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하게 되었고 체육이 아닌 다른 분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경쟁 세계에서 지내왔던 저에겐 다른 분야들은 시시하고 흥미가 느껴지지 않던 와중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제 자신이 어떠한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결과물을 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자동차 및 제품 디자인 공부를 하다 틀에 박힌 디자인이 아닌 더욱 큰 것과 제 상상에 있는 세계 혹은 생물을 디자인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Visual graphic 를 통해 저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습니다.사람들에게 다양하고 현실보다 리얼한 스킬을 습득해 이 분야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진 나오헌
"일반적인 학원보단 학교 같은 느낌과 좋은 팀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제 앞 일은 제가 알 수 없지만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열심히 배워서 찾을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 제가 올해 초에 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SF영화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시나리오도 쓰고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꼭 배워서 현장에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연극영화과에 들어간 이유는 연기를 알아야 연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연기를 가르칠수 있는 능력이 연출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서 좋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작에 가까운 그림처럼 미래적인 풍경과 영화 아바타에 나올만한 동물과 인간과 비슷한 사람, 현실적으로 가까운 그래픽을 꼭 그림처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정보를 통해 다른 학원에 비해 더 전문가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느낌은 일반적인 학원보다 스쿨이란 느낌, 학교 같은 성격과 팀 같이 가족같아 보이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지원할때는 저도 어떤건지 잘 몰라서 막연히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만 했는데 직접 와서 보고 느껴보니 정말 배우고 싶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배운다는 열정은 있으니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21년째 연예계쪽에서 일하다가 영상을 접하게 된건 2년째 되어가는 것 같아요.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뒤늦게 영상 연출을 했고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는 일인 것 같아서 좋아요. 학생 신분으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김유진
"하면 할수록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들게 하는 분야.."
Visual Graphic 분야를 진학전만 해도 막연하게만 입학해서 알게된 분야인데,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적성에도 맞고, 무엇보다도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들게 했습니다. 미스터리하거나 신비주의, 하드코어한 고어물들 레퍼런스를 항상 생각하곤 있습니다. 기괴한 크리쳐와 그에 맞는 배경을 이루는 짧은, 게임 스토리 진행도중 보스 몬스터의 위엄(?)을 보여주는 그러한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먼저 부산이란 지역에서는 선택지가 좁은 편이라 다른 곳을 가보지 않고 SF필름스쿨에 바로 가게 되었고, 상담하해주신 선생님께서 관심분야나 직업의 루트 같은 경우를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그만큼 신뢰도가 쌓이지 않았나라고 생각됩니다.휴학을 통해서 더 공부해보고 싶고, 워낙 여러 분야로 나뉘어지고 세부화되는 것을 체감하게 되니 어떤 방향이 저랑 좀 더 맞는지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좀더 디테일한 모델링이나 룩뎁분야로 더 깊게 익히는게 목표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1년동안 휴학하게 되어 열심히 실력을 늘릴 의향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물론 하다 어려워 고민이 많아져 흐물거릴때가 생기는데, 선생님의 굵직한 팩트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윤준혁
"만들었던 작품보다 완성도 있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지니고 있고 그 캐릭터들의 세계관에 집중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애니메이션은 월트 디즈니사의 "겨울왕국"입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써 스토리의 전개와 음악, 캐릭터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조합 그리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뚜렷하고 매력적이여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작품들을 만들면서 섬세함과 미적인 요소들을 표현하는 것이 좋아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취업과 포트폴리오를 위해 선택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운 것도 있지만 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이곳에서 깊숙이 배워서 내가 열심히 한다면 더욱더 이 분야에 흥미가 생길 것이고 이때까지 만들었던 작품보다 완성도 있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행복 그리고 꿈을 꿀수있게 해주는 희망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은 윤준혁입니다. 현재 제가 꿈꾸고 있는 미래의 '나'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사진 박태민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기계과를 졸업하였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기술은 자신있습니다. 평소 피규어 수집을 취미로 하고있고, 직접 만들어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캐릭터 조형에서부터 각종 소품들까지 3d프로그램으로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보니 활용성이 무궁무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3d 모델링을 업으로 하고 싶었지만 혼자보다는 학원에서 배우는게 더 빠른 방법이라 생각해서 유튜브 검색과 네이버 카페를 둘러보다가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1, 2차 인터뷰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런 진행방식은 학생에 대해서 알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그래픽 또는 영상 연출 등의 관련 경험은 없지만 이제 첫발을 내딛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기계 분야에서 쭉 일을 해왔었고 취미로 수집하던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